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GT48 부정 투표 논란 (문단 편집) === 2019년 3월 21일: 득표를 노린 사적교류 적발 === >2년 전에 사적 교류를 제안받았을 때 거절하지 않았더라면 좋았던 걸까요? >다른 사람들처럼 사적으로 교류했더라면 이런 일을 당하지 않아도 되었을까? >---- >2年前繋がろうと言われて断らなきゃよかったんでしょうか? >他の人と一緒に繋がればこんな目に遭わないで済んだのかな? >---- >- 2019년 3월 22일 [[야마구치 마호]]의 모바메 내용 중 일부. 마호홍이 사적 교류를 제안받은 2년 전과 부정 투표 논란이 있었던 시기가 겹친다. * 2019년 3월 21일 [[야마구치 마호 자택 습격 사건]] 제3자위원회의 조사보고서에서 '''팬과 사적으로 교류한 NGT48 멤버가 12명이 있다'''는 사실과 함께 팬과 사적 교류를 하면 악수회 매상, '''총선거 투표수에 유리'''하다고 생각하는 멤버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분위기가 또 다시 반전되었다. 멤버들이 사적 교류를 제공하는 대가로 특정 팬에게 대량의 총선거 투표라는 형태로 소위 '[[스폰]]'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. * 조사보고서에 따르면, 드래프트 3기생과 2기생을 포함한 NGT48의 재적 멤버 중 36명이 공통으로 진술하였다. * 운영측은 이러한 사적 교류에 '인사'도 포함된다고 주장했으나, 습격 피해자인 야마구치가 '''숙소에 남자팬들을 끌어들인 멤버들이 있었다'''고 폭로함으로서 득표를 위해서 상당수 '''멤버들이 [[성상납]]을 했다'''는 의혹이 제기되었다. * 특히 습격 사건 이후 모든 스폰서가 떨어져나가는 와중에도 가해자를 감싸는 비상식적인 운영의 행태와 '''올해 총선거는 없다'''는 발표까지 나오며 논란은 안좋은 쪽으로 커지고 있다. 자세한 내용은 [[AKB48/총선거]] 참조. * 총선에서 매우 높은 득표를 기록하며 해당 논란을 촉발시켰던 [[오기노 유카]]를 비롯한 대다수 NGT48 멤버들이 총선거 외에 개인팬덤을 입증할 모든 지표가 초라한 수준임이 드러나면서 적지않은 48사단 팬들은 해당 논란이 '''조작이 유력하다'''고 암묵적으로 결론내린 상태다[* 극단적으로는 [[스폰]]을 해 준 남성팬들이 직접 '투표'를 한게 아니라, '''[[포주|소속사에게 직접 돈을 주고 득표수를 올려줬다]]'''는 의혹까지 나왔다. 멀리 갈 것도 없이 마호홍 폭행사주 사건 당시 '세금으로 지원해준 그룹이 니가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'며 현청에 접수된 항의민원에 직접적으로 '[[매춘|관리매춘]]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.]. 단적으로 오기노의 유튜브는 '''채널을 접는 날까지 구독자 1만명조차 넘지 못했다'''. 총선 속보에서 5만표 넘게 뽑아낼 수 있는 강력한 팬 화력이 있는 아이돌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. 총선거 득표수가 훨씬 적은 [[미야자키 미호]]만 해도 구독자 10만을 내다보고 있으며, 함께 카미7에 들었던 [[요코야마 유이]]도 구독자 9만이 넘는다. 역시 카미7이자 유튜브 채널을 사실상 방치 중인 [[스다 아카리]]도 1만은 넘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